분류 5성급 호텔에서 초특급 이쁜 여친과 불떡 모든것이 갓벽함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폐관수련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6 14:47 컨텐츠 정보 조회 90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색연필 안마 ④ 지역 :서초 남부터미널 부근 ⑤ 파트너 이름 : 헤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보러 나왔다가 퇴근 후 새 단장한 색연필 안마 방문했습니다리모델링을 새로했는지 시설이 아주 깔끔하면서도 어디 호텔로비에 온듯한 느낌입니다커피한잔하며 실장님과 대화주고 받다가 스타일 미팅할때 몸매랑 마인드쪽으로 부탁을 드렸는데 잘 맞아 떨어졌네요 잠시뒤에 직원 안내로 언니방으로 데리고 갑니다. 마인드만 부탁드렸는데 무슨 외모가 이렇게 후덜덜한지 진짜 얼굴만보고 바로 사랑에 빠질정도네요 이때까지 봤던 와꾸족 언니들은 생각도안날만큼 너무나 신선한 충격의 외모라 정신못차리고 가만히 서있었네요 헤이나랑 가볍게 인사하고 인사겸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낮가림이 좀 있는데도 저를 편하게 해 주네요. 오래된 친구랑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아서 한결 다가가기 수월했던거 같네요 옷 위로도 몸매라인이 좋아보였습니다 옷을 벗는데 역시...탄력이 상당합니다 우월한 유전자인듯 뭐하나 빠짐이없네요간단히 씻고 침대로 장소를 이동하여 분위기잡고 누워있으니침대에서 모든걸 저한테 맏기네요 키스느낌 아주 달달하면서 부드러웠고 헤이나를 역립 해보니 물도 콸콸 쏟아지는게 와.. 진짜 영광스러울 정도연애를 즐기는 반응도 아주 좋고 바로 지명당첨이네요성격도 아주좋고 외모나 몸매도 아주 좋고.. 이런스타일 언니를 만나면 강제로 즐떡 칠수밖에 없겠네요 나오면서 헤이나 소개시켜주신 실장님한테 감사하다고 절하며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