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보라]오랜만에 봐서 펌핑질에만 심혈을 기울여갑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기사화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3 20:38 컨텐츠 정보 조회 1,2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라]오랜만에 봐서 펌핑질에만 심혈을 기울여갑니다 오랜만에 보라 언니와의 진한 시간이 그리워정말 간만에 맨투맨 방문했습니다.오늘은 넉넉하게 여유 잡고 입장ㅎㅎ문 열리고 들어가니 눈이 땡그래져서 쳐다보네요왜 이리 오랜만이냐고 ㅎㅎㅎ처음 봤을때는 저도 워낙에 과묵한 성격이고보라도 초면에 말이 없는 스타일이다보니강렬 했던 첫 만남이 순간 주마등처럼 지나갔네요 ㅋㅋ이제는 처음과 다르게 편하게 씻김을 당하고 서비스 받고이런 저런 소소한 이야기 후에 연애돌입~몇번 봐서 서로 이제 낯은 안가리고 게다가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펌핑질이 아주 압도적입니다저랑 보라는 궁합이 서로 잘 맞거든요..ㅋㅋㅋ저도 간만에 질퍽한 연애라 서로 니가죽나 내가죽나펌핑질에만 심혈을 기울여갑니다 ㅋㅋ꽤 늦은 한발이 먼저 빠지고 헥헥대며 서로 누워있다가한번 더 씨게 발사하고 나니 힘이 쫙 빠지는게등 줄기 땀이 어마어마했군요..ㅋㅋ 더 이상 못하겠다싶어 오늘 걸어갈 힘은 아껴두고 남은시간 재밌게 얘기하다가 나왔지요 ㅋㅋ 오랜만에 말고 자주 오기로 약속 합니다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