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0123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이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은 하지않고 들어가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함

섹시하고 가슴큰 언니로 추천부탁드리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대기하니 안내해주심~

언니 이름을 아직 안물어봐서 안내받으며 

이름을 물어보니 이슬 이라고 알려주심~

클럽에서 본 이슬이 딱봐도 섹시미가 철철 흐름~

옷사이로 나오고싶어서 요동치는 가슴도 호감이고

팔짱을 끼고 이동하는데 가슴의 출렁임이 팔에 다 느껴짐~

클럽중간에서 여러언니들 사이껴서 의자서비르를 받고

이슬언니의 bj스킬이 좋다는걸 느끼고 맛보기로 살짝 맛보는데

감겨오는 느낌의 봉지 맛이 아주 좋았음~

그대로 더 하고싶었지만 맛만보고 방으로 이동~

방에서 보니 더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이있고 텐션이 좋음~

움직일때마다 가슴이 출렁이고 몇컵인지 물어보니 D컵이라고함~

가슴보고 주체할수 없어 빨리하자고 재촉하고 이슬언니의 옷을 벗기면서

감상해보는데 몸매 미침~

가슴이 크면서 탱글하고 거기에 긴 웨이브머리가 가슴위에 지나가는 모습이

넘 섹시하고 자극적임~

물다이를 받아보는데 테크닉이 장난아님~

응꼬부터 존슨까지 다 빨아먹을기세로 하드하게 서비스 들어오고

투샷으로할껄이라는 생각을하게됨~

긴장감을 유지 못하고 잠깐 힘을 뺏다면 그대로 발싸할수 있었을꺼같음

앞뒤다 다 강렬하게 빨리고 침대에서 한숨 돌리고있는데 다시 빨기 시작함~

키스를 부드럽게해주면서 존슨을 손에서 놓지않고 흔들다가 다시 비제이해주고

육구들어와주고 서비스 진짜 와~소리나옴

여성상위로 도킹한뒤부터는 이슬언니의 독무대임~

위에서 가슴을 출러거리면서 위아래로 박다가 앞뒤로 비비다가

안아달라고해서 안아주니 안은 상태에서 앞뒤로 움직이면서 봉지를 비비고

존슨 놓아주지않는 강함 쪼임감과 강렬한 연애감~

뭔가 계산하지 않은거같은 본능에 충실한 움직임으로 파워스섹을하는데

같이 영혼까지 딸려갈 분위기였음~

사정했더니 온몸에 기운이 다빨린거같아서 한참 누워서 쉬었음~

옆에선 이슬언니가 뽀뽀해주고 계속 가슴에 얼굴을 묻게해주고 쉬게해주는데

가슴에 안겨쉬니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