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30대 초반의 여인에게서 느껴지는 품격 높은 애인모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사부샌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7 14:32 컨텐츠 정보 조회 2,2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서울이를 만나고 제목에 쓴것처럼 딱 저런 느낌을 받았어요어린아이들을 전체 욕하는건 아니지만싸구려 애인모드로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다 나올때가 있자나요하지만 서울이는 품격있는 애인모드로 여운을 남게 하더라구요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시크릿코스저는 뭐 이런 조건이라면 충분히 재접하고 지명삼을만 하다고 생각하네요사실 저에게 서비스는 큰 의미가 없거든요..^^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보면 역립에 자연스럽게 반응을 해주고먼저 공격도 하면서 나를 뜨겁게 만들어주기도하고..무엇보다 떡칠때 찰지게 느껴지는 보지맛이 아주 최상급자세 바꾸면서 쑤컹쑤컹 쑤셔주다보면 어느샌가 사정감이 잔뜩 올라오는데이때 진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어디다 정액을 잔뜩 싸질러줄까하고 말이죠저는 가슴 배 엉덩이 요렇게 싸고 마무리지었네요^^정액으로 더럽혀진 서울이를 보면 바로바로 풀발이 되거든요?근데 이건 저만 그런건 아닐거라고 생각해요이런 여자를 더럽혔다는 생각에 모든 남자들이 다 그럴 것 같네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