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이색적인 SM플레이를 해서 재미는 있었습니다 ㅎㅎ

평소에 SM에 관심이 많아서 후기를 계속해서 눈여겨봤습니다

저의 레이더망에 들어온건 선수 하드과에 속하더군요

당장 맨투맨 안마에 전화걸어서 선수를 예약했습니다.

도착 후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느라 대기를 좀 했습니다

휴게실에서 텔레비젼을 보고있으니 스텝이 와서 

모시겠습니다 라고 하고 들어갑니다

문이 열리고 선수가 나와서 맞이 해줍니다

선수 방으로 들어갑니다

선수 저한테 담배를 권하는데 저는 안핀다고 했습니다. 

들어가기전에 피고 와서...

선수가 수위를 대충 알려 달라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그냥 선수에게 맡기는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야야가 갑자기 화를 내면서~~!!!!! 

씨X, 걸X랑 하니깐 좋냐? 창ㄴ랑 하니깐 좋냐?

이러면서 저를 때리더군요 순간 무서웠습니다 ;; ㅎㅎ 

쫌 하드하더라구요 제대로 서비스 받자고 물다이하고 

침대에서 키스하고 저의 성ㄱ대인 가슴을 깨물면서 

온갖 욕플레이 하면서 즐기면서 놀았습니다

여상위로 하다가 제 자식들을 방출했습니다.

오우.. 선수 쫌 하드하네요.. 개인적으로 더 한다는..ㅎㅎ

선수 말로는 수위 조절 했다던데.... ㅎㅎ

이색적인 플레이를 해서 재미는 있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