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남부터미널 색연필
④ 지역 :서초
⑤ 파트너 이름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에 오픈한 색연필안마에서 미팅을 통해

하나라는 하드코어의 장인을 만나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강력한 플레이에 탈탈 털렸네여

163/D 글래머스한 몸매에 섹시하면서 요염한 자태의 조합 매력이 있습니다. 

클럽에서부터 서브 언니들과 제몸을 종횡무진 헤집고 다니는데 오늘 진을 다빼겠구나 하는 삘이 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기도전에 그냥 1차로 탈탈 털리고 오붓하게 놀고싶다고 사인을 보내니 

하나가 저를 방으로 데려가서 깨끗이 씻겨 주고 물다이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뒷판부터 바디 탑니다. 

뒷판, 앞판 여기저기 부황뜨듯이 이리저리 훑고 지나가는데 정신줄 놓아버렸습니다. 

똥까시 들어오는데 혀로 콕콕 찔렀다가 전체적으로 위아래 왔다갔다를 반복합니다. 

BJ도 매우 수준급인게 목구멍 깊숙히 넣은채로 혀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유린 당합니다.  

욕실에서의 즐거운 시간은 이렇게 마무리 하고 이제 침대에서 본게임 들어갑니다. 

우선 앞으로 눕습니다. 여기서 또 다시 감동 받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뱀 한마리가 휘감습니다. 

위기 뒤에 하나를 눕혀놓고 애무 시작합니다. 

혀 가운데를 이용하여 전체적으로 크게크게 쓰담아 주니 살짝 물이 베어 나옵니다. 

진짜 흥분했나? 싶은데 하나가 만져달라고 요청합니다.

손으로 만지며 손가락 살짝 넣어봤는데 꽉 조여오는게 느낌 좋네요 좀 비벼주니 아주 좋아 죽을라합니다. 

같이 즐기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으니 더더욱 힘이 솟습니다. 

장갑을 착용하고 우선 앞으로 시작하다가 뒤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갑자기 하나가 섹드립을 치면서 비음과 신음 섞어가며 적절히 뱉어내는데 이거 사람 환장합니다. 

시각+촉각+청각적 자극 때문인지 평소보다 일찍 반응이 오는데 더 참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저 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짜내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