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또 한명의 여자에게 극락을 선물해주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기릿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3 18:21 컨텐츠 정보 조회 2,2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이번에 만난 새콤이가 진짜 개지렸다 형들얘 일단 반응이 겁나좋음 역립할때 간간히 멘트를 치거든?"오빠 나 쌀거같아""나 싼다"근데 이게 진짜 멘트에서 끝나는게 아니라싼다 이러고 진짜 보짓물을 싸버리더라그러면서 혼자 뿅 가가지고 몸을 막 바들바들 떨고 어쩔 줄 몰라하는데... 개꼴포인트야와.... 내가 이 맛에 보빨하는 거지만솔직히 보빨 싫어하는 매니저들 많아서 이렇게까지 잘 못하거든간만에 보빨 오지게 해서 너무 좋았다심지어 자지 딱 꼽아주면 그때부턴 얘도 엄청 격렬하게 즐기는데팔로 내 목을 확 휘감더니 키스 걍 존x 박아버리더라;;; 겁나 적극적 ㄷㄷㄷ내가 말고 새콤이 얘가 나한테 말이야그거 보고선 막 나도 눈 돌아서 허리 흔들었지근데 막 무식하게 강하게 흔든건 아니고새콤이가 천천히 깊게 넣어주는걸 좋아한다길래 템포 맞춰서 말이야근데 얘는 확실히 연애를 즐기는게 느껴지는게얘가 원하는 템포로 조절하면서 박아주니까 보짓물 걍 존x ... 푸슉푸슉 막 흘러나와;;그러면서 더 박아달라고 멈추지말라고 막 그러는데 진짜 대박아니야?후.. 마지막이 레전드긴한데섹스 끝나면 진짜 여자친구가 날 보듯이 사랑스럽게 날 보거든?이건 뭐 다 이렇게 보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 자기 극락 보내준 보답이려나..ㅋ 어쨋든 간만에 보빨남 신나게 놀다왔다형들도 새콤이 봐라 진짜 새콤이 얘는 섹스 하려고 출근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한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