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D컵가슴 # 마인드 # 서비스 # 연애감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인뮤지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5 12:40 컨텐츠 정보 조회 2,7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제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친구들과 간간히 방문하는 홍대 피지컬업장...이번에도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방문한다..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스텝분들..이번에는 실장님을 부여잡고 끈질기게 스타일 미팅을해본다...좀 까탈스럽게 스타일 미팅을 한 결과 제야를추천받는다...잠시 친구들과 노가리를 풀다가 저 먼저 제야... 방으로입장을 한다...문이 열리고 제야가 반겨 주시는데...환한 웃음으로 나를 반겨 주시는 제야언니.시원한 물을 한잔 마시며...대화를 나누어본다...세련되고 섹시한 와꾸로 조곤조곤 이야기를 하는데....나의 눈을 바라보며 예기하는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좋다..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제야의 섭스를받아본다...오늘은 특별히 물다이 섭스를 받아보는데..이건 뭐 대단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제야 손길이 닿을 때마다 느끼는 온몸의 전율은지금도 므흣하다..전혀 흔들리지않은 제야만의 섭스..요건 직접 받아 보시면 저의 느낌을 알듯...드디어 마른다이로 이동 본격적인 연애를해보는데...제야의 와꾸는 웨이브머리가 잘 어울리며 섹시하다...ㅎㅎ..누워서 제야를 보는데..제야 입술과 손이 닿을때마다 온몸이 반응을 해버린다..참을수가 없다...그냥 이 처자를....잽싸게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로 달린다..이가저것 가릴것없이 무조건 최고를 향해서..얼마가질않아 극강의 토끼가 되어버린 나..약간의 허무함이 없지만,....지금도 생각나는 제야...보이는 모습이나 행여지는 제야의 모습...다시 만날 그날을 기달리며 후기를 마칠까한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