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만한 비쥬얼 찾기힘들죠 연예인급 아우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소림마라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0 12:17 컨텐츠 정보 조회 1,01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색연필 ④ 지역 :서초 ⑤ 파트너 이름 :헤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색연필 안마 야간조 헤이나를 다른 업소에서 한번 본적이있는데 너무 뇌리에 박혀 다른언니는 생각도안나고 실장님께 전화하여 비어있는 타임있냐 물으니 딱 적절한 시간에 볼수있게되어 방문했습니다헤이나는 일단 길거리에서 보면 무조건 뒤돌아보게 되는 미친 와꾸 몸매용기가있어도 쉽게 번호는 못 물어볼 정도의 와꾸녀 아우라가 펼쳐지는 언니입니다몸매도 죽여주고 얼굴도 죽여주고 비단결 피부와 가슴까지 완전 제스타일인데한동안 못보다가 오랜만에 만나러 갔습니다 침대에 그동안 못했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웃음꽃을 피우고탈의 후 샤워를 하고 물다이는 패스 후 침대로 향했습니다애무 받을 때 은근슬적 닿는 가슴이 얼마나 꼴릿하던지 조금 더듬으면서 즐기다보니 꼴림이 극대화 됩니다BJ를 해주면서 한번씩 마주치는 아이컨텍 하는데 아찔합니다제가 헤이나를 눕히고 목덜미를 거쳐 아래로 내려가다 보니 최종목적지엔 물이 흐르고헤이나는 허리를 들썩이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바로 무기착용하고 밀착한 상태로 정자세로 밀어 넣으니 헤이나는 다리로 저를 휘어감으며 신음이 막터지고 저는 부드럽고 이쁜 모양의 슴가를 손으로 만끽하면서 열심히 운동역시나 느낌이 좋으면 반응이 왜 그리 빨리오는지 야속한 마음이 드네요애국가를 속으로 부르는데도 오래 못 버틸것 같아 급 가속을 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제가 조금만 더 버텼으면 완전 좋았겠지만 그래도 만족하는 시간이었네요언제봐도 자극적인 헤이나 또 보고싶네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