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선수] SM코스 이럴 줄 알았으면 투샷을 끊고 들어 오는 건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onesh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0 13:18 컨텐츠 정보 조회 1,31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 SM코스 이럴 줄 알았으면 투샷을 끊고 들어 오는 건데언제 만나도 하드코어 SM플레이 행복한 선수 언니 후기 입니다언니 이름은 선수이고~~벌써 3번째 조우~일단 선수 외모는 익히 알려진 대로 섹시하며 이쁩니다 얼굴만 봐서는 누구라도 예쁘다고 할 만한 수준의 미모입니다처음 만났을 때는 살짝 쫄았습니다 섹시한 외모 덕분에 키크고 예쁘장한 선수가 첫 인상에서 내뿜는 눈빛이 어찌나 강렬한지~!!!무서운 느낌이 있었으나~허나 지명인데다가 만날수록 노가리 타임&애인모드 애무 타임이 길어져서리....요즘엔 패스~그렇지만 아쉬움 느낄 틈을 주지 않는 선수~~예쁜 선수 품에 안겨 있거나거기에 연애하면서 보이는 환상적인 페이스~굿 반응~뭐 흠잡을 데가 없어요~~또한 풋(발)으로 세우는 선수 대단한 기술이다. 잠시마~~~~~안을 외치며 겨우 진정을 시켰다. 이럴 줄 알았으면 투샷을 끊고 들어 오는 건데.. 하는 후회가 들기도 하였다.고맙게도 선수언니가 오감 체험에서 시원하게 슝슝슝 결박을 풀어 주고... 숨을 쉴수 있게 해 주니 그 흥분감이 들어온다몇 분간을 쉬는 시간 어정쩡한 내 모습 선수 언니가 건네주는 음료를 마시며... 난 겨우 안정을 시키고.. 그런데 다행이 죽지는 않았다.. 다시 조십스럽게 삽입... 이번에는 내가 상위 조심스럽게 천천히 왕복을 시작 했는데, 워낙 쎅한 모습의 선수언니가 내 배 밑에 있느니... 역시 제어가 힘들었다. 시계를 보니.. 10여분이 남았었다. 그래서 그냥.. 대여섯번... 있는 힘껏 펌핑. 시원한 대미를 장식하고 선수 언니 배에서 내려 왔내요. 참 행복한 그 날이었습니다.예쁘고 좋은 언니니까 다들 예뻐해주시길~~~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