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 노콘이라 허리잡고 뒤로 ! 엄~~청.... 쫄깃합니다

순진하면서 예쁘장한게 세나 

160에 아담 글램 C컵 제 맘에 쏙 ~~드네요 ㅎㅎ 

다리도 날씬하게 잘빠져서 전체적인 바디라인이 너무 예쁩니다 

이상형을 만난듯한 느낌 ..!!!!!!!!!!!! 

부드러운 세나의 손과 혀를 나의 존슨에 집중하며 .......

벌써 뜨거워지는 내 존슨 ...

내 존슨을 빨면서 .. 맛있는 소리를 내는데 ㅋㅋㅋ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깊숙하게 넣어서 해주는 비제이 !!!!!!!! 끝내줍니다 

장비 없이 여성상위로 시작!!! 

좁은 입구에 포근한 그녀의 공간..........

정신없이 내 존슨을 그녀의 공간에 담아대는데 ..

여기서 위기가 왔지만 잘 참았습니다 ㅋㅋㅋㅋ 

자세 체인지 하고 세나 언니의 가슴을 빨면서 ... 

정자세로 시작 !!!  

흥분이 너무 오른상태에서 세나 언니 섹 신음까지 들리니 미치겠더라구요

세나 언니 허리잡고 뒤로 ! 엄~~청.... 쫄깃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흥분감 미친듯이 몰려오니까 조심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