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고급지고 민필에 이쁘고 , 서비스도 극진한 NF 등장.. 너무 좋았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해골병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7 07:05 컨텐츠 정보 조회 2,65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1.업소명: 여의도 별관2.방문 월: 1월3.언니 예명: 규리4.근무시간(주/야): 주간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별관에 낮걸이 하러 갑니다.제가 민삘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딱 단어에 어울리는 규리언니입니다. 일단 저는 오랜만에 달림에 마음이 급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물다이 타러 갑니다. 그 이쁘고 찰진 가슴으로 타는 스킬이 아무나 낼수 없는 신세계네요 빠는건 어찌나 잘 빠는지~시원하게 초장에 물뺄뻔...... 물다이서비스가 끝나고, 말을 잘 붙여줍니다. 얘기하면서 슬슬 제 몸을 쓰다 듬더니 똘똘이를 슬슬 만지면 체크 들어가십니다 걱정마세요~~안설리가 없어요 그렇게 빠는것부터 시작해서 69자세로 돌아서 빨기 시작하니 똘똘이 파이팅이 넘칩니다. 그렇게 콘 끼고, 여성상위부터 시작, 오랫만에 해서 그런가 따뜻하게 쑥 들어가는 쪼임이 좋습니다. 제 취향인 가슴도 빨면서 가만히 있으니 위에서 알아서 다 해줍니다 워낙 오랫만이라 그런지 느낌이 살살 오기 시작합니다. 참아볼까하다가 위에서 규리도 고생하는거 같고, 뒤치기로 자세를 바꿧는데 내 앞에 이쁜 꽃잎이 잘 보이게 포즈도 잘잡아줘서 그대로 넣고 강강강으로 달렸네요 기분 좋게 싸고 싶어서 신호왔을때 시원하게 방출 같이 침대에 누워서 다음 방문때 다시 보기로 약속하고 나왔습니다정말 좋았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