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비스보다는 와꾸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몸매는 160대에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하구요

정실장님 추천으로 만난 예지는

이런 저에게 딱 맞는 그런 와꾸+몸매의 소유자였네요

와꾸파인 제가봐도 예쁜 얼굴과

160대 적당한 기럭지

슬래머 스타일로 잘빠진 몸매

여리여리하게 날씬한데, 운동한건가?

탄탄하니, 탄력감 좋은 몸매의 소유자네요

클럽서비스로 서비스 스타트 했습니다.

복도의자에 착석 후 예지와 서브2명에게 빨렸습니다.

잘빠네요 ㅋㅋㅋㅋㅋ 바로 빨딱!

예지한테 빨리다 다른메인한테 빨리다

예지랑 뒤치기로 맛보기 섹스!

그렇게 화끈하게 복도서비스 즐기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성격 좋네요

애교있고 밝고 기분좋음을 쭉 유지 시켜주는 예지였습니다.

서브3명이 들어와 한번씩 빨아줬고,

이어서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서비스도 잘하네요

서비스 하는 내내

입과 손으로 끊임없이 존슨을 공략하더군요

서비스 받고 나와서 서브2명에게 돌아가며 빨렸고,

남은 시간 예지랑 섹스 했습니다.

섹스도 화끈하더군요

예상치 못한 서비스와 섹스에 깜놀.......

불떡섹스 화끈하게 달렸습니다.

24년을 책임질 지명을 만난 느낌

지명해서 또 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취향인 분들에게 예지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