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수 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24년 새해 첫 낮달림을 다오에서 함

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했고, 수 매니저 추천 받음

미팅때 얘기한건 슬림,클럽,서비스마인드 3개였음

어차피 와꾸는 케바케라 그냥 몸매랑 서비스 위주로 얘기함

샤워하고 클럽 올라가 수 매니저 만남

일단 몸매부터 스캔

몸매 좋음

피부 하얗고, 가슴은 C컵, 군살없이 날씬한 허리라인

실한 엉덩이까지,

슬림S라인 슬래머 몸매였음

와꾸는 내가 볼때 여우상이었고, 귀여운 룸필 이였음

섹시함도 한스푼 첨가

일단 클럽서비스 부터 받음

가운벗고 복도의자에 착석

수 매니저와 서브매니저 2명이 서비스해줌

3명한테 빨리면서 관전함

그리고 중간에 수 매니저와 코코 매니저가 크로스해서 BJ해줌

뒤치기로 맛보기 섹스 좀 즐기다

1대1서비스 받으러 방으로 들어감

담배피는데,

수 매니저가 내 가랭이 사이로 엉덩이 들이대며 자리잡음 

가슴만지면서 담배피면서 얘기나눔

매미스타일? 아니면 스킨십에 오픈마인드 인듯

서브 매니저 2명이 들어와서 BJ해줌

풀발기 풀릴 틈 없이 물다이서비스 받음

다오가 좋은게, 매니저들이 다 서비스 장착함

요즘 타 안마에 가면 서비스 안하려는 매니저들이 많은데,

안마의 기본은 서비스라 생각하기에 다오가 좋음

아무튼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와서 서브 매니저 2명한테 또 빨림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수 매니저한테 서비스 또 또 받음

서비스의 향연이였음

그리고 섹스함

여상으로 시작해 정상위 뒤치기로 달림

쪼임 좋음, 꽉 물어주는 강력한 쪼임 굿이였음

시원하게 한발 싸고, 담배피고 노가리좀 까다 나옴

24년 첫 낮달림 성공적이였음 ㅋ

다오는 올때마다 즐달임

그래서 자주오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