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지갑을 얇고 달림 욕구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그래....가자 일단....

인생 뭐 있냐 즐길 때 즐겨야지 요즘 NF로 뜨거운 크라운으로 출동!!!!!!!!!!!!!!!!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

"키 크고 몸매좋은?"

"OK 남규리 보면되겠다"

"어때요?"

"지금 말해주면 재미없지!!"

샤워만 빨리하고나와 대기도없이 바로 방으로 이동하는데 입장부터

남규리 얼굴보고 바로 풀발해버림... 미친 이거 너무 이쁜거 아니야?!

완전 고양이상에 찐으로 남규리 느낌이 있음

심지어 몸매도 슬랜더에 안벗겨 봤지만 죽여줄 것 같은 느낌

진짜 딱 내가 원하던 장신스타일에 개쩌는 몸매..... 연애감 개쩔거같은데 .....

대화 좀 해보는데 성격도 겁나 시원시원하고 좋음!!

물다이는 없고 침대에서 서비스 해줌!!

피지컬이 일단 좋으니까 서비스 받는데 느낌이 겁나좋고 스킬도 좋음

그리고 서비스 시작이 조금 특이한데 이건 직접 받아보시고

똥까시는 부드럽게 핥아주며 손으로 뿡알이랑 자지 만져주니 완전 극락이고

앞판까지 제대로 섭스 받고 이젠 내가 남규리를 눕혔지

언니 가슴부터 짬지까지 쭉 내려가서

전나 맛있게 맛보고있는데 반응이 심상치않네...... 일단 고고해보자!!!!!

신나게 물고빨다보니 남규리의 격한 반응에 뿌듯뿌듯 ........

그대로 Go추에 CD착용하고 연애 시작하는데 뭐 .. 연애 내용이야 비슷비슷하니

정상위 > 여상 > 뒤치기 이렇게 신나게 즐기다 시원하게 발싸하고 빠이빠이!!!

즐기고 나와선 잘 몰랐는데 이상하게 중독된 것 처럼 계속 생각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