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귀여운 눈빛 , 끈적이는 서비스 , 끈적이는 연애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ark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9 14:10 컨텐츠 정보 조회 2,29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하율 ⑥ 경험담(후기내용) :홍대에서 가장 핫한 피지컬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처자가 있어서 고고씽~~~ 도착해서 1시간가량 대기를 하고 처자의 방으로안내받고 하율이를 접견했습니다 160의 아담한 키 하율이의 글램몸매는 아름다웠습니다. C컵의 가슴은 풍만했고 좋았어요. 어린티가 나는건아니지만 조근조근 말투에서부터 몬가 성숙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 이야기를 할때부터 참 존중받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곤 이어지는 하율이의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기분이 날아 갈꺼 같습니다. 서비스만큼은 숙달된 처자의 느낌을 받을수있었습니다.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애무를 같이하다가 하율이 눈빛을 보는데 바로 직감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 들어갈 타이밍이란걸.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삽입했을때도 신음소리가 방안에 쩌렁쩌렁 울립니다. 그리고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하앙하앙 거리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키스를 퍼부어주고 나서 옆으로 눕혀놓고 쪼임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빨리한 아쉬움을 애인모드로 승화시켜 하율이에게 사랑의 빠지게 되었네요정말 제대로 즐달하고 왔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