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방망이가 동굴벽 끝에 닿는 느낌덕에 정말 짜릿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라한섹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0 09:09 컨텐츠 정보 조회 1,5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에스엠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에스엠 가봤다.보리 언니 섹 잘하게 생겼다.몸매는 아담 슬림하고 가슴은 C 정도~ 이야기 하는데 정말 친절한 언니다.이런 언니가 화끈하겠냐는 생각이 들었으나본 서비스를 시작하면서부터 달라졌다 혼신의 서비스로 나의 온몸을 애무해주더니위에서 여성상위를 하는게 정말 예사롭지 않다100m 달리기로 마라톤하는 느낌으로 강하고 오랫동안위에서 흔들어주는데 방망이가 동굴벽 끝에 닿는 느낌덕에 정말 짜릿했다 너무 흔들어대서 발사할것 같으니또 발사하지 못하게 자세바꿔주며 오래토록연애를 즐기려고 하는 아주 훌륭한 마인드 뒤치기 할때 엄청나게 야한 신음소리로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다가, 아래위로 격하게 흔들어주는게이 언닌 기계적으로 하는 일이 아닌 정말 섹을 즐기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한다.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참지 못하고 발사해버리고일찍 발사한게 아쉬운듯 빼지 못하게 하고오래토록 키스와 약간의 움직임을 허용해주는 보리언니 화끈하고 하드한 연애가 그리울땐 무조건 보리를 보면 될거 같다.정말 좋은 언니였다. 보리..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