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심상치 않은 존예녀를 발견했지만 나만 모른듯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66884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1 13:00 컨텐츠 정보 조회 91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색연필 ④ 지역 :서초 ⑤ 파트너 이름 :달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서초동 색연필에서 존예녀를 발견했습니다우연치 않은 발견이었는데.. ㅎㅎ 실장님의 추천으로 색연필 야간조 달콤이를 예약을 해서 보고 왔습니다. 와꾸랑 몸매는 달콤이보다 괜찮은 언니는 없다고 추천을 해 줬는데 달콤이는 가히 역대급입니다얼굴은 진짜 존예급 작은 얼굴에 어떻게 조화가 그렇게 잘되었는지그리고 항아리 몸매는 정말 아찔했네요 달콤이가 샤워를 간단하게 해주는데 달콤이의 벗은 몸을 보니 그냥 꼴림이 되어버리는... 침대에서 서로 애무를 하는데 달콤이가 역립도 정말 잘 받아주고 사까시를 아주 오랫동안 하다가 여상으로 펌핑을 시작합니다. 흔들리는 가슴.. 와~~진짜 미치도록 이쁘기도 하고 연애감도 너무 좋아서 달콤이와 질퍽하면서 기분좋은 섹스를 하고 나왔습니다. 1시간 더 연장을 할려고 했는데... 벌써 달콤이는 마감으로 다음에 봐야 한다고 하네요..다음에 달콤이는 볼수있다면 2시간은 끊고 봐야겠다 생각하고 나왔는데알고보니 달콤이는 강남일대에서 주름잡는 와꾸녀.. 어쩐지 뭔가 다르다고 느꼈는데 쉽게 볼수있는 언니가 아니었습니다역대급 비쥬얼 달콤이를 본건 정말 행운인듯그래도 다음방문에도 달콤이 도전해봐야겠네요..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