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섹시함을 풀풀~풍기는 더탑 스타를 만나고 나왔습니다~

성격좋고, 살갑고 대화도 잘 하네요. 적당히 분위기 만들고서...

슬슬 옷을 벗는데... 은근 뒤태부터 색기가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꼴릿하네요.ㅎㅎ

몸매 라인도 훌륭하고, 비율도 좋아서 몸이 참 예쁩니다. 

슬림한 몸매, 진한 여성미가 물씬 느껴지네요. 아마 그래서 꼴릿한가봅니다.

예쁜 속옷은 제가 벗겨주고...

살짝 양치하고 씻고서 침대로 가면서 벌써 껴안고 혀를 섞기시작했습니다.

적극적이고 대담하게... 오히려 저를 덮쳐오네요.

야한 신음과 음란한 터치로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는데요...

곧, 스타 입술이 제 몸에 밀착하면서 짜릿한 기분을 선사해주네요.

제 동생녀석을 입에 머금고 맛깔나게도 빨아대네요. 잔뜩 성이난 제 동생놈..

다시 동생놈을 빨아주는 스타를 일으켜 눕히고 제가 역립을 해봅니다.

스타의 몸을 쓰다듬으면서 입으로 애무를 하면서 스타 곳곳을 느꼈네요.

스타도 자극을 느끼는지, 제법 흥분된 신음을 내뱉기 시작합니다.

본격적으로 스타 보지에 입을 가져가 애무를 해댔죠. 아주 잔뜩 흥분해서 격정적으로 애무를 했습니다.

제 흥분상태가 스타에게도 전해졌는지, 정말 뜨겁게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물이 흥건~~ 해지면서요. 

애무하는 보람이 있는 언냐네요.ㅎㅎ

흥분했는지, 제게 어서 넣어달라고 보챕니다.

잠시 스타와 69로 서로 빨아주면서 콘 장착하고...

스타를 눕히고 시작했습니다. 밀어넣는데...안이 참 따뜻하고 짜릿하게... 쪼이네요.

허리를 움직이자, 스타도 눈을 감고 슬슬 반응을 보이네요. 스타 신음이 참 꼴릿합니다.ㅎㅎ

스타의 꼴릿한 반응에 저도 덩달아 흥분되더군요.

뒤치기 자세로 바꿔 스타 엉덩이를 쥐고서 강하게 박아주고.

다시금 정상위로 돌려 마무리까지 강하게 해버렸습니다.

마침내 뜨거운 스타 안에 뜨겁게 발사~

스타랑 꼬옥 안고서 마지막까지 짜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