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주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뉴블루
④ 지역 : 연신내역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나의  C컵 젖탱이 글램한 몸매도 예술이였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누며 느꼈습니다.

굉장히 순한맛의 그녀 응대는 굉장히 하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물다이 위에서 나나느 매운맛으로 180도 변신하네요

침대로 돌아와서도 나나는 서비스를 계속 받아봤습니다.

끝 없이 나의 몸을 탐하며 나를 흥분시키는 여자 

어느샌가 나의 자지에는 콘x이 착용되어 있었고

이때부터는 나나의 매운맛 여성상위 스킬이 시작됩니다.

하드하게 나의 분신을 자신의 그곳에 쑤시기 시작하는 여자

다양한 자세에서 자지가 최대한 깊숙하게 들어갈수있게 자세를 잡는 여인

굉장히 적극적인 키스와 야한 섹반응도 일품 ...

섹이 끝난 후에는 다시 순한맛으로 변하는 매력적인 나나

60분 내내 자신이 해줄 수 있는 무언가를 더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최상의 마인드

이런여인이 즐달이 아니면 어떤 여인과 즐달을 할 수 있겠습니까?

최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