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선수] SMPlay 정복하고 싶은 선수이였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익룡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5 12:56 컨텐츠 정보 조회 1,3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 SMPlay 정복하고 싶은 선수이였네요선수의 하드코어 서비스로 SM 아주 위,아래로 탈탈탈 털리고 왔습니다~~~예약없이 맨투맨 방문해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면서 좀 특별하고 하드한 서비스받는거 원한다고 했더니 추천 받은 선수 SM 코스엿습니다단, 예약 안하고 가서 대기 시간이 조금 있었네요~ 대기방에서 힐링하며 시간을 보내니 어느덧 선수를 만날 시간이....스텝 안내받아서 들어가니 부드러우면서 쌔보이는 섹시 선수언니가 저를 맞이해줍니다몸매는 되게 슬림 몸매에 뭔가 놀던언니 느낌..? 원하는 스타일이여서 더 만족했네요 ㅋㅋ근데 진짜 SM으로 진행되니 하앍.. 완전 잡아먹히는 줄 ㅋㅋㅋ선수에게 농락당하는데 흥분감도 장난 아닙니다원래 이런 성향플도 꽤 좋아하는터라 더 만족스러웠을수도..페티쉬에서는 못하는 떡까지 칠 수 있고.. 1석 2조, 아니 그 이상의 서비스였습니다 그냥 겪어봐야 아는 재미일 것 같아요저는 탕 달리면서 이색적인게 하고 싶을 때마다 찾을 것 같아요성향있으시거나 플레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강추합니다욕 뿐만아니라 남자들이 원하는 모든것을 할수있는 플레이였습니다아주 같이 있는 동안 얼마나 당했는지....다음번에 만날시에는 한번은 정복하고 싶은 선수이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