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여러가지 케어로 저에게 만족은 선사하는 하나언니 주간 에이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슬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6 09:05 컨텐츠 정보 조회 1,30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에스엠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에스엠실장님께서 하나언니를 추천해주셨습니다잠시 기다리다 이동해 입장하는데섹시하고 야한분위기가 완전 쩔더라고요 대박입니다초장부터 보여주는 쩌는매력키는 170정도 가슴이 B+컵 싸이즈 좋습니다옆에 착~ 붙어서 매력을 마구마구 뿌려주는데 행복해집니다샤워후 물다이서비스 시작합니다다른곳보다 작은 물다이였는데 훨씬 더 강력하게 서비스하네요귀가 성감대인줄 이날 처음알았어요 ㅋㅋ똥꼬에 힘 꽉들어가는 강력서비스앉아서도 애무하고 스탠딩으로 제몸을 휘감습니다침대로 가서 저돌적인 공격 키스도 혀를 뽑을듯한 흡입!!!!살짝살짝 눈이 마주치며 눈을 흘기고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는 고혹적인 웃음탱글탱글한 가슴을 지나 그 곳에 방문해 봅니다혀가 한번 닿으면 깜짝 놀라실껍니다아주 자지러지는 말 그대로 대박 계속해서 괴롭혀 봅니다 ㅋㅋ또 한번 깜짝 놀랍니다신음소리가 얼마나 야릇한지계속 계속해서 괴롭히니 특유의 물이 나오지요이제 준비는 완료! 언니에게 잠시 똘똘이 기립을 부탁하고애무받고 뜨거운 BJ 그리고 CD장착후 삽입얼마나 뜨겁던지 아직도 느낌이 떠오르네요하나의 여성상위를 후딱 끝내고 제가 리드잡고 본격적으로 섹을즐겨봅니다점점 커져가는 신음소리와 언니의 반응대박촉감과 쪼임까지 모든게 완벽합니다결론은 그 덕분에 토끼가 되었다는 사실 -0-;;남은시간이 얼마안남은듯한데도여러가지 케어로 저에게 만족은 선사하는 하나언니다음에도 또 보고 싶을만큼 커다란 즐달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