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아담하고 글램스타일로 추천을 부탁드리고

박하를 추천받아 접견했습니다

※외형적 특징

얼굴이 작고 이쁜얼굴입니다

160초반에 아담하지만 글램한 바디라인을 가지고있습니다

D컵이라는 쉽게 만나기 힘든 가슴인데 부드러우면서 탱탱합니다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결을 가지고 있어 촉감이라 살에 닿을때 기분이 좋습니다

※클럽

클럽으로가니 박하를 부르고 박하가 오고 이쁘게 생겨 우선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로 부드러운 손으로 깍지를 끼고 클럽안으로 들어가 의자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박하가 의자 아래에서 ㄲㅊ를 만지고 주변에 있는 서브언니들이 붙어

가슴을 빨기 시작하고 점점 커진 ㄲㅊ에 비제이가 들어옵니다

비제이를 열심히하는 박하를 내려다보는데 저와 눈이 마주치고 장비를 넣고

맛보기로 뒤치기를 해주는 박하

맛보기지만 벌써 감겨오는 쪼임이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방에서

맛보기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가 앉아 같이 전담을 피우면서 대화를 나눠봅니다

달라붙어주는 애인모드로 좋고 계속 만져주는면서 절 애태우는 스킬도 아주 흡족해집니다

씻으러가자면서 가운을 받아주고 박하도 옷을 한큐에 벗어버립니다

크고 이쁜 가슴이 고개를 내밀어주고 불륨감 넘치는 몸매와 하얀피부가 죽이네요

물다이를 타주면서 알ㄲㅅ, 응ㄲㅅ, 비제이까지 안해주는거없는

강력하면서 찌릿찌릿한 애무로 숨을 가빠오게 만들어주고

샤워실을 나오면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는 정성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침대로 넘어와 한번더 애무를 해주고 비제이를 해주면서 69자세를 취해주는데

천장에 비친 거울로 보는 둘이 모습이 정말 야하네요

깨끗한 박하의 소중이를 열심히 빨다보니 장비가 착용되어있었고 여상으로 들어와줍니다 

무릎을 굽히고 웨이브치듯 앞뒤로 움직이다 무릎을 세워놓고 강하게 팍팍거리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펌프질을 해줍니다

소리도 좋고 ㄲ추에 압박감이 오는 상황에서 제가 좋아하는 정자세로 포지션을 옮겨놓고

가슴을 빨다가 박아의 입술을 빨다가 혀을 넣고 굴리다보니

쪼임을 더 강하게 전달되고 박하의 다리를 하늘을 향해 모아 높이 들어올린 상태에서

한손은 가슴을 부여잡고 펌프질을 연신하다가 발싸했습니다

※이별

서로 흥분된 상태가 좀 이어져 같이 침대에 누워 말없이 쉬다가 박하가

다시 키스를 해주면서 안을 상태로 대화를 하고 샤워서비스를 다시 받고

퇴장했습니다 앞까지 마중나오는 박하에게 계속 보자고 말했더니 약속지키라고하네요

앞으로 쭈욱쭈욱 계속 보고싶은 박하라 헤어지기 싫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