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NF 규리!! 고급스럽고 이쁘게 생겨서 애인모드 찐에.. 스킬도 죽이고.. 연애할때 너무좋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fsjmie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4 07:12 컨텐츠 정보 조회 2,51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저번주 수요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여의도 샛강역 ⑤ 파트너 이름 : 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별관에 규리..와꾸. 예쁘다. 민삘의 단아하면서도 몬가 시크한 느낌이다.그것이 잘 조화롭게 어우러져 아리따운 여인의 페이스몸매. 160후반의 키에 슬램한 몸매 B컵의 봉긋한 슴가.잘록한 허리.. 매끄러운 각선미.애교가 감칠맛나는 양념처럼 뭍혀진 처자였다.이 친구 앤모드 제대로 한다.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운 내 옆으로 찡겨들어오더니...입을 쭉 내밀지 않나. 존슨을 자신의 피부에 부비부비 해대질 않나.틀에 잡힌 바디섭스로 돌입하는게 아니라 몸이 이끄는대로의 자연스러운 물다이스킬..마음에 들었다.향긋한 향수냄새와 살내음이 코를 자극하고그 내음이 키스를 부른다. 그리고 침대에서의 연애. "살살 넣어줘잉~~" 조심스럽게 진입해보는데진입시 존슨을 따스하게 감싸는 조임에 나의 존슨은 한없이 단단해진다여상에서는 끝까지 넣지 않고 귀두 위주로만 넣으면서쫀득감을 극대화하는 고급 방아찍기 스킬도 부려대는 규리언니..쫌만 더했으면 쌀 뻔 했지만, 포커페이스로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하니..지풀에 꺽여서 그제서야 운동을 멈춘다.정상위에서 뺨이 부비부비하는 근거리에서는 뽀뽀가 쨉처럼 날아들고후배위에서 살이 알음알음 오른 규리언니의 두 복숭아를 잡아 강하게 허리운동을 하면서뿌듯함에 취해있는 것도 잠시... 규리언니의 실룩대는 쪼임에 무너지며 발사...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