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청하]흥분해서인지 동생이 민감하게 껄떡되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serhee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5 19:56 컨텐츠 정보 조회 1,0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하]흥분해서인지 동생이 민감하게 껄떡되네요~나를 사로잡는 매력을 보여준 청하언니~ 재접했습니다~청순한 느낌으로 이쁘장해서 매력적입니다 몸매도 좋구요~연애를 위해 샤워를 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개취로 바디섭스를 패스했는데 잘한다고 하니 참고하길~키스와 애무 들어오는데 아주 제대로 공략해주는군요~온몸 구석구석 섹시함을 곁들여 서비스합니다~뒷판에서 덩꼬 주변과 정강이 귓볼 등을 거쳐 앞판으로 돌려서bj와 함께 69자세를 자연스럽게 잡아주네요~조개가 섹시하게 생겼네요 참 이뻐요~향긋한 냄새가 제 입을 부릅니다~한동안 애무하니 제 동생을 향한 언니의 bj도 강해지더군요~그리곤 참지 못하고 CD착용후 입성하는데 뜨겁습니다~이미 훙분할대로 흥분해서인지 동생이 민감하게 껄떡되네요~꽉 끼는 느낌과 언니의 속살 느낌이 강하게 전달되면서사정감이 오긴 하지만 살짝살짝 참으면서 연애를 즐깁니다~청하언니가 위에서 시작해서 뒷치기에서 찰진 연애감에 빠져있다가사정감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정상위로 변경 하여 키스와 함께 강강강으로 달리다가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발사~~잠시 서로 꼭 안아주며 키스를 하면서 여운까지 즐겼습니다~맨투맨 야간에 숨겨진 진주같은 언니 청하~청순한 느낌의 민필이고 슬림편인 몸매입니다~서비스도 잘하지만 애인모드가 더 매력적인듯~왜냐면 잘받아주고 무엇보다 연애감이 진짜 좋습니다~궁합을 잘맞추면 예상외의 강렬한 연애를 보게 됩니다~처음에 보고 그럴 기미가 보여서 재접을 한것이었는데역시 두번째 보니까 더욱 편안하게 제대로 즐길수있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