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야루짱]와아~~본투비 극강 섹녀와 노콘 질싸 입싸 시오후키~~ 이런 여자를 이제서야 만날 수 있다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판타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3 12:59 컨텐츠 정보 조회 2,09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2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야루짱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쉬는 평일 ... 글램한 여자의 아늑한 품이 그립더라고요그냥 택시타고 단골업장인 금붕어로 향했습니다주간실장님께 이번엔 야루짱 언니를 보고 싶다고 하니...실장님도 참 괜찮다고 추천해주시길래 바로 무한 코스로 OK해버렸습니다당연히 깨끗하게 씻어야겠죠?샤워 빡빡하고 안내를 받아 야루짱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첨 만남에선 애인모드가 참 좋았습니다. 첫 만남이였지만 어색함이 없었고 자연스럽게 야한 분위기를 만들고 그 분위기에 날 녹게 만들었습니다.야루짱의 몸매며 얼굴은 참 섹스러웠습니다.서비스를 받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빨리 따먹어야겠다는 생각뿐거추장스러운 그녀의 홀복을 벗기는 동안 빈이는 나의 가운을 벗겼고그 자리에서 바로 무릎꿇고 bJ서비스를 해주며 나를 흥분시키더군요바로 침대에 야루짱 눕혔습니다.아니 그냥 덮쳤습니다그리고 과감하게 그녀의 몸을 핥았습니다.야루짱의 몸은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혀로 클리를 살짝만 건드려줘도 활어같이 반응하며 자지러지기 시작했죠노콘 그대로 쌩자지를 박아버렸습니다야루짱과 상당히 화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젤이 없어도 풀로 연애가 가능한 물봉지에선 찔꺽이는 소리가 크게들렸고위에서는 야루짱의 야한 신음소리가 끝없이 흘러나왔습니다.나는 그 사운드를 들으며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고 또 흔들었죠다양한 체위로 야루짱을 맛보았고, 마무리는 후배위로 깔끔하게 뿌려주었네요^^연애가 끝난 후에도 품에 딱 달라붙어 좋은 애인모드를 보여주던 야루짱하지만 그건 페이크.. 다시 나의 자지를 자극하고 나의 정액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무자비하게 뽑아가 맛보는 섹녀..그녀의 쪼임에 세차례나 정액을 뽑히고 시오후키로 분수까지 뿜어버렸네요..호기심에 만난 매니저인데 앞으론 지명 삼아 몇 번 더 만나봐야겠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