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옆구리 시린사람들 미코봐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멀티골킬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4 08:22 컨텐츠 정보 조회 1,96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본인 솔로된지 벌써 2~3년은 된 것 같다옆구리가 존x 시리다 달달함이 필요했다진짜 연애는 하기싫은데가끔 이렇게 미친듯이 외로운날이 있다결국 달리고왔다... 근데 앞으로 얘 보면 될 것 같다미코봤다방에 들어갈때부터 몸쪽 꽉 차게 앵겨온다성격은 여성스러운 것 같은데 은근히 애교도 있다특히 얼굴 가까이 들이밀면서 아이컨택하는데하...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아찔함이였다달콤함이 한도초과했다 너무 좋더라무슨생각까지 했냐면걍 섹스안하고 이러고 이야기만해도 재미있을거라 생각했다당연히 이야기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지만그래도 섹스는해야지.. 물은 빼야하자나 나도오피스탈이라 섭스는 없었고 씻고 본겜들어가는데첨에 먼저 애무해주더라 자지 잘빤다 혀 놀림이 좋음나도 역립해줬는데 환장하더라 겁나 반응좋음부드럽게 핥아주니까 진짜 밑에 난리남콘 요청하고 바로 돌진해보는데 하..진짜 삽입하는 그 순간마저도 달콤하게 날 바라보더라진짜 얘가 날 사랑하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지쿵떡쿵떡 자세를 바꿔보려했지만그 달콤함과 야릇함이 섞인 눈빛이 너무 좋아 정자세로만 돌진했다천천히 즐기고 싶은 나의 생각과는 달리너무나 자극적이고 야한 모습에 점점 더 나는 격하게 움직였고결국 콜이 울리기전에 사정을하고 시간을 끝냈다하지만 미코는 나의 아쉬움을 아는듯남은시간 계속 나의 품에안겨 아이컨택을 하고 스킨십을 하더라휴... 옆구리 시렸던거 완전히 사라졌다미친듯이 외로운날 종종 미코 찾아가야겠다 아무래도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