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체리였기에 더욱 격하게 즐길 수 있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완탕조아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3 10:28 컨텐츠 정보 조회 1,98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제목 그대로다체리였기에 가능했던.. 침대에서의 시간이였다그만큼 체리는 나의 욕구를 폭발하게 만들었고폭발한 나는 체리의 몸을 야하게 탐했다안그래도 눈빛이 야한 아이가흥분하니 더 야한 눈빛을 보이는데휴.. 이때는 어떤 남자가 참을 수 있을까 싶더라나는 더 격하게 허리를 흔들었고체리 역시.. 많은 물을 흘리며 나와의 시간에 몰입했다어느순간 체리의 몸이 조금은 경직되는 걸 느꼈다그리고 그 순간...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잔뜩 흘러내리기 시작했다나는 쉴새없이 허리를 흔들며 체리의 반응을 살폈고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체리는나의 자지를 받아내며 더 야한 표정과 신음으로 보답해주었다그렇게.. 우리의 시간이 끝났다숨을 몰아쉬며 나의 품에 자연스럽게 안겨오던 체리나는 너무 좋았고 고마웠다고 이야기해주었다체리는 날 바라보며 나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고눈치없는 나의 자지는 또 발기해버렸다연장..? 실패했다.. 그래 이런 애가 뒷탐이 남아있을리없지체리에게 이야기했다"다음엔 좀 길게와야겠다 그치?"말 없이 미소를 지으며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던 체리아직도 그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린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