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 날 역대급이였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큐티클라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1 08:10 컨텐츠 정보 조회 2,3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며칠전에 첫탐으로 소라를 보러 갔는데 소라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오빠 나 오늘 성욕 만땅이야 책임져!""내가 왜 책임져..?""오빠니까!"이러더니 갑자기 막 들이대기 시작합니다네... 그렇게 저는 그 날 소라에게 흑흑... 그렇게 거칠게 따먹힐 줄 몰랐습니다..내 안에 여성성이 튀어나왔습니다.. 완전 소라한테 제대로 발렸습니다다 끝나고 나선 소라는 마치 사우나라도 하고 나온듯개운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이런 말을 또 하더군요.."휴 역시 오빠 자지가 제일 맛있어 너무 개운해""흑흑..ㅠ""울지마 누나가 다 책임질게!"이러더니 또 따먹을라고 하길래 도망치듯 나왔습니다..휴 조심해야겠군요 솔직히 좋긴 좋았습니다 당연히 좋죠 어떻게 안좋겠어요내가 나이가 좀 있으니 체력이 후달려서 조심해야겠다는 말 입니다....소라 만나고오면 항상 다리가 풀리긴 하지만 이 날은 정말... 아찔하네요그래도 이런 식으로 소라한테 또 따먹히니 색다른 느낌도 있고 좋더라구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