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라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라희의 싸이즈는 160의 키....B컵가슴.. 깨끗한 와꾸에

영계랍니다 ... ㅋㅋㅋ

옆에 앉혀 두고, 담배피면서 대화를 나누면서 

긴장감도 풀겸 친해지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두눈을 똥그랗게 뜨면서,

저를 쳐다보는 모습에, 그 뭐랄까.......

삼촌 미소? 아재미소? 흐믓한 미소가 연신 나오네요 

아직 젖살이 채 빠지지않은 양볼따구는 왜이렇게 귀여운지

역시 여자의 최대무기는 와꾸,몸매,서비스 이러것보다

나이라는게 확실합니다!!!! 

분위기도 어느정도 형성되고,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애인모드로 서비스를 받았네요.

키스를 하는데, 볼이 발그래해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군대 다녀온 복학생 오빠가 되어서,

대학교 신입생을 신입생환영회에서 만나서,

술좀 먹다가 꼬신다음에 자취방으로 끌고간 기분? 

애무받는것도 애무하는것도 좋아한다길래,

먼저 선제공격을 해봤네요. 

오~ 활어반응~~반응이 아주 좋네요.

역립족들이 아주 좋아할 반응입니다

애기봉지인데 잘느끼고 잘 젖어버립니다. 

이번엔 라희에게 애무를 받아봤습니다.

풋풋하게 부끄러워하면서 할건 다하네요

키스하고 삼각애무하고 사까시치는데 

입안의 느낌이 엄청 부드럽고 

볼 빨개진 채로 존슨을 빠는 모습이 개꼴릿합니다 

그 분위기 이어서 장갑끼고 쩩스 읏샤읏샤!!!

쩩스할때 꼭 끌어안는걸 좋아하고,

발끝이 오그라들정도로 잘 느낍니다.

오빠를 나쁜남자 강한남자로 만드는 라희

뒤치기로 파파파팟 강하게 밖다가 

애기봉지 쪼임에 견디지 못하고 싸버렸네요. 

아~~정말 싱그럽고 풋풋하다.

역시 영계는 먹는것만으로도 보양이고 몸보신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