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쁜 영계를 볼때마다 더럽히고 싶다는 생각은 저만 하나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치킨엔쏘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18 09:20 컨텐츠 정보 조회 40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나는야 와꾸녀를 찾아다니는 한 마리의 늑대이러면 느끼하니까 그냥 후기를 써보겠음오랜만에 크라운 방문해서 실장님과 인사도하고간만에 방도 좀 볼겸 겸사겸사 스타일미팅도 진행함와꾸녀를 보여달라고 조르고 졸랐음그래 ... 그 날은 솔직히 진상이였다실장님의 추천녀는 진이!!와..... 와꾸 진짜 실환가?방에 딱 들어가는데 한 줄기 빛이 보여버림진짜 ㄹㅇ 존x 이쁘게 생긴거 아니겠음?얼굴만 보고 내 곧휴가 반응한건 처음이다 이말임거기에 몸매도좋고 피부도 존x 깨끗한거이래서 진이 너가 유명했구나.......방에 들어가서 대화하는데 생각보다 텐션도 좋고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눴음 굉장히 기분이 좋은상태옆에 씻는 곳 가서 중요부위 깨끗하게 씻고가글도하고 다시 침대로 돌아옴침대에서 꽁냥꽁냥 시x 가까이서 보니까 더이쁘네못참고 이제 키스 한 번 박아주고역립조졌는데 오.. 내 생각보다 더 잘느낌애무 짧게하긴했는데 그래도 꽃잎은 이미 축축젤 살짝바르고 응짜응짜 합체를 시작했음이쁜애들은 꽃잎맛도 죽여주는 것 같음기분탓인가? 큼큼...어쨋든 쪼임도 좋았다 이말임진짜 어디가서 이런 와꾸녀랑 섹스하겠냐.....에라모르겠다 응짜응짜 풀파워로 피스톤질하다가괜히 혼자흥분해가지고 조절도 못하고 사정해버림....쥬륵아쉬웠지만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고 쿨하게 퇴장했다마지막까지 즐거웠다고 입술에 뽀뽀해주는데솔직히 내 입꼬리 존x 나대는거 참느라 힘들었음집가면서 실장님한테 엄지척날리고 기분좋게 복귀함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