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크라운 주간 지민이는 뭐랄까.. 애인모드가 죽여줘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치얼업잇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3 10:59 컨텐츠 정보 조회 3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각설하고..평소라면... 지민이의 서비스가 끝이나고... 자연스럽게 역립의 순서로 진행되겠지만...오늘따라 평소보다 더욱 흥분된 마음에... 역립을 진한 키스로 대신하고...지민이에게 거칠게 돌격을 해봅니다...준비가 다 되어있지 않은 지민이의 그곳.. 조금은 빡빡한 느낌이 전해져 오고...살짝은 섹시하게 미간을 찌푸리며... 내동생을 받아드리는 지민이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준비가 잘 되어 있을 때의 느낌도 좋지만...이런 마찰감 느껴지는 삽입의 느낌도 나름 매력이 있다는 걸 느끼게 되더군요...처음에는 마음을 다스려...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이다 보니...어느덧 지민이의 그곳도 점점 부드럽게 미끌어지기 시작을 하고...그때부터는 조금은 격렬하게 지민이와 섹스를 즐겨봅니다...약간은 비음이 섞인 지민이의 신음소리가 귀에 들어오며...더욱 흥분감을 부채질 하는 듯 느껴지고...때로는 나보다 더욱 흥분을 한 듯한 지민이의 몸짓들 또한나를 더욱 자극하며 흥분을 하게 만들더군요...어느순간... 강렬하게 마지막의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급하게 다시 원래의 체위로 자세를 바꾸어...격렬하게 몸을 흔들다가... 너무도 짜릿한 마무리를 하고 말았네요...만날때 마다 더욱 큰 매력과 여운을 느끼게 만드는 지민이...그래서 지민이를 진정한 에이스라고 부르나 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