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이아 노콘 합체하고서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강렬하게..

새해라 방문했는데 실장님이 알아보시고는

묻따 다이아 시크릿으로 함 보시라고 바로 추천을 해주시네요

아담한 키에 예쁘장하고 작은 얼굴

봉긋하면서 꽉찬 자연산 D컵 가슴에 가녀린 팔다리

거기다 어리기까지 하고 첫인상 최고였습니다

처음엔 수줍은 듯이 말수도 적고 

제가 하는 말에 베시시 웃으면서 저를 보는데

이렇게 소녀 소녀한 모습이 너무 귀여웠네요

대화를 해 봐도 좀 어린티가 납니다 

요즘 딱 20대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바로 이해하고 대화도 술술 풀립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따로 없구 

침대에서 시작을 합니다 조용 조용한 성격인듯 말이 많지는 않지만

조근조근 하면서도 정성스럽습니다.

서비스를 물다이에서 하는건 없고 침대에서 애무로 바로 시작하는데

기계적이지 않고 정성들여서 천천히 오랫동안 합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하는데  서비스하는 느낌이 아니라

남친하고 하듯이 정말 정성스럽네요 뭔가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남친한테 하듯이 애무를 해줍니다

키스하면서 자연산 D컵 가슴을 만졌더니 빨아 달라고 하면서 

입에다 가슴을 갖다 대면서 점점 다이아도 흥분한게 보이네요

포지션을 바꿔서 제가 애무 해 줍니다. 

서서히 달아올라서 다이아를 눕히고 키스하면서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꼭지를 간지럽히자 

다이아가 흐느끼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네요 

보지를 빨았더니 서서히 얼굴쪽에 보지를 갖다대면서 느끼는데 

다리가 떨리면서 느끼는게 그대로 느껴지네요

허벅지가 떨리면서 느끼는게 그대로 전해집니다

살며시 보지를 혀로 벌려서 빨기 시작하니까 

다이아가 슬슬 흥분했는지 신음소리가 계속 나오네요  

다이아와 노콘 합체하고서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강렬하게..

딥키스를 주고 받으면서 연인처럼 서로 몸을 탐닉하고 

절정에 달아올라서 뜨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서로 몸을 탐닉하면서 알아가는 느낌 짜릿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