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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168 C컵 글래머 콜라병의 S라인 쭉빵몸매!!이런 모델급 애인이 있다면,매일 이렇게 사랑하며 떡을 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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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공간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우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벌건 대낮에 급 키가 늘씬한 모델 같은 언니가 보고 싶었습니다. 
집 근처에 갈만한 곳이 공간 이라는 생각에 사이트에 전화 번호를 보고 연락을 했지요
모델 느낌 나는 170 정도 되는 언니 있냐고 물으니 오시면 큰 대기 없이 보실 만한 모델이 있다고 하시내요
차 빼서 바로 가니 5분....?
실장님한테 방금 전화 한 사람인데 이런 스타일 언니 보여달라고 하니
170 정도 되고 슬림하고 몸매 좋고 가슴 C컵인 우유언니를 추천해 줍니다. 
사우나에서 옷 갈아입고, 언니 방에 입장 하며 본 우유언니는 키도 크고 참 이쁩니다. 
쌕시하다는 표현도 맞겠더군요.
슬림하면서도 뭔가 좀 있어보이는 럭셔리한 느낌도 있습니다.     
침대에 걸터 앉아 담배 타임을 가지며, 몇마디 나누니 언니 성격 좋고 붙임성도 좋습니다. 
살살 눈으로 웃음짓는데 첫인상이 너무 좋아 아무것도 안 해도 즐탕 일거 같은 생각도 드내요. 
그래도 안 할 수는 없지요
대화중에 힐끗힐끗 슬립을 입은 우유언니 보니 몸매도 끝내주고 허벅지 그리고 털과 노팬티 차림이더군요. 
그것만으로도 똘똘이 바짝 서버립니다. 
급 흥분 모드 발동 되네요 
언니의 얼굴을 빤히 보고 있으니 오빠 왜? 이러면서 제 똘똘이를 덮석 잡고 키스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BJ도 나름 느낌 있네요
그 두가지 행위만으로도 벌써 느낌이 오내요. 
서비스고 뭐고 아무것도 필요 없이 그냥 서로 덮치면 될거 같았습니다 ㅋㅋ 
물다이 할 시간 따위는 없었고... 있어도 패스...  
제 몸 구석구석을 낼름 거리고 서비스 보다는 사랑하는 애인이 오랜만에 만난 것 마냥 서로 탐하기 바쁩니다. 
저 또한 언니 몸을 구석구석 빨아주고, 탄력있는 가슴을 잡고 애기 마냥 빠는데 느낌 끝내줍니다. 
여기 저기 애무 하고 서로의 소중한 그곳을 빨고, 서로 앵겨서 이건 뭐하는 것인지...
방금 빨아본 언니 봉지는 애액으로 이미 쫙~ 젖어있고
러브젤이 아닌 애액의 맛은 달콤 하더구요
언니 양다리를 쫙 벌리고 제 거시기를 언니 거시기 위에 턱 올려 놓고 CD 장착 해 주네요.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지만, 그래서 살살 달래며 언니 봉지 밀어넣으니, 
신음 소리와 콧소리에 맞추어 하나가 되며 살살 밀어넣으니.. 잘 맞내요 
연애 할 때 언니의 신음소리와 함께 나오는 색드립에 허리 피스톤 속도는 더 빨라지고요
완전 재밌고 흥분 되네요. 신음과 리액션이 아주 좋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우유언니에게 뒷치기를 하고자 했는데, 봉지 둔덕과 힙라인이 봉긋봉긋 왜 이리 쌕시한지
몇 번 박으니, 스물스물 느낌이 올라옵니다. 
속도를 조금 더 올리니 온 방안이 우유언니의 신음 소리로 가득 찼고요
굳이 조절 하고 이럴 필요 있나요? 참고 이런거 없습니다. 
절정에 도달 한 그 시점에 깊숙히 넣고 발사
키가 큰데 몸이 유연해서 그런지 자세가 잘 나오고요. 
뒷치기로 허리 꼭 부여 잡고... 쌌네요 
정말 신음소리가 소리로서 사람을 흥분시키는 맛이 있내요. 
멋져요. 
그리고 살과 살이 착착 맞닿는 그 소리가 제일 멋졌습니다 
그녀에게 발사 성공하고 가볍게 키스를 하고 후희를 느끼니 별거 한거도 없는데 
아직 저녁도 안됏는데 몸에 진이 쭉 빠지내요ㅋㅋㅋ
간만에 서비스 없이 즐거운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언니한테 홀려서 급 훙분해서 몸을 탐하고 넣고 싸고 했는데도 벨이 울리내요. 
열심히 한 것 같아 좋습니다
나에게 이런 모델급 애인이 있다면, 매일 이렇게 사랑하며 떡을 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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