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에게는 더없이 완벽한 매니저인 홍시

맨투맨으로 향하는 길. 상당히 설레였지만

그 설레이는 마음을 밖으로 표출 할 수는 없었지

맨투맨에 도착했고 실장님과 인사를 나눈 후 예약 시간이다가와

다행히 대기 시간은 길지 않았고 곧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방에서 만난 그녀는 정말 섹시했다.

나의 취향과 너무나도 잘 맞는 그녀. 그녀의 이름은 홍시

그녀와 함께 샤워장에 입성했고 더욱 후끈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야릇한 느낌을 주는 홍시의 물다이 서비스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건 홍시는 20대에 나이가 어리다는 것..

하지만 이 서비스를 받고있자면.. 진짜 프로패셔널 싶은 것이다..

섹시한 얼굴에 소중이는 작고 엉덩이는 탱탱

뜨거운 몸으로 나의 몸을 헤집고 다니며 흥분된 시간을 보냈고

그녀와 침대로 이동했다. 

나의 온 몸을 지나치는 그녀의 손길 그리고 그녀의 부드러운 혀

그녀와 보내는 완벽한 시간. 그리고 후끈한 섹스

홍시의 작고 이쁜 꽃잎을 맛봤다.

언제 맛 봐도 맛있는 그녀의 소중이

작은 꽃잎에 나의 잦이를 밀어 넣었고 

작은 입술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후에는 더 야한 섹드립이..

섹스가 끝난 뒤 홍시는 언제나 처럼 나의 입술을 찾았고

뜨거운 키스가 끝난뒤에는 자연스럽게 안겨오는 그녀

나에게는 더없이 완벽한 매니저인 홍시 그녀와의 시간은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