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티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작년 여름쯤 다오를 처음 알게 되서,

단골로 틈만 나면 다오에 가고 있습니다.

꽤 다닌거 같은데, 갈때마다 새로운 여인과 섹스!

매니저 풀이 정말 끝도 없는듯 합니다.

이날 추천 받은 매니저는 수많은 매니저들 중에서도

ACE라 불리우는 티나!

다오에서 ACE 딱지 달고 있는 몇 안되는 여인이죠

티나는 1대1로만 만날수있다하니 참고 하세요

샤워 후 한층 내려가 티나를 만났습니다.

이쁜얼굴에 슬림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

비쥬얼 부터 너무나도 마음에들었습니다

그녀와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고

옆에 착 달라붙어 이야기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이더군요

이날 처음 만난건데, 마치 10번은 넘게 지명해서 본 느낌?

엄청 편안하면서 꼴릿하게 유혹하는 티나였습니다.

물다이서비스? 하길래, 탕으로 들어가 받았네요

물다이서비스 잘합니다.

예상치 못한 서비스랄까요?

얼굴,몸매, 애인모드 다 좋아서 서비스는 약할거라 생각했는데,

이래서 티나가 ACE인건가 싶었네요

물다이 후 침대로 가서 바로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며 키스를했고

그녀를 눕히고 차근히 선 애무를 했습니다.

반응이 장난아니네요

그녀의 꽃잎이 촉촉해지고 다시 위로 올라가 키스를하니

티나가 "오빠 누워봐" 하더니 BJ를 해줬습니다.

안그래도 풀발기상태였는데, 티나가 빨아주니 120%풀발기!

그다음은 콘끼고 무아지경섹스 달렸습니다.

섹스 몰입감이 엄청 난 티나였습니다.

거기다 군살없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라 떡감까지 끝내주네요

섹스 후에도 한참동안 그녀와 껴안고있으며

그 상태로 남은시간 쭉 보냈습니다.

이래서 ACE인건가, 다오에 꽤 많이 온거 같은데, 만족감으로 TOP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