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라]너무나 여친 삼고 싶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윷빛깔의 그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엠비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8 20:10 컨텐츠 정보 조회 1,56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6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공간 ④ 지역 : 건대⑤ 파트너 이름 :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후에 공간에서 아라를 추천받았습니다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금방 안내하더라고요 드디어 아라의 방으로 입장합니다방긋 웃으며 인사를 하는 아라의 미소가 이쁘네요와꾸 좋고 이쁘고 피부 좋고 몸매 좋고 (애교살 있을 것 같으면서 없는 그런 슬림한 타입입니다) 외모 만족합니다.민필페이스에 160 C컵 가슴이 이쁘네요자꾸 만지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꾹 참아봅니다윷빛깔 피부도 확실하고, 연애감 정말 완.벽.합니다.모 연예인을 연상케하는 오밀조밀 이쁜 얼굴에 굉장히 발랄한 성격의 언니입니다담배하나 피고 물다이로~극강 물다이를 펼치는 아라스치듯 간지러운 전기가 오른듯 찌릿한 느낌의 반복..똥까시에 꺾기 서비스까지..제가 팔딱팔딱 활어가 되어버리네요특히 손이랑 입으로 해주는 BJ때 위기가 올 정도로 스킬이 좋습니다침대에선 제가 아라에게 서비스!이 언니의 알몸을 보면 누구라도 아랫도리가 묵직해 질껍니다우윷빛깔 뽀얀피부에 탱글탱글한 몸매를 보고만 있으면 안되겠지요아라언니랑 침대에 누워서 키스하면서 다시 가볍게 제 몸 전체를 애무하다가 눈앞에 보이는 언니의 그곳을 할짝모드로 열심히 빨고~ ㅎㅎ계속 빨고있으니 점점점 촉촉해지네요반응이 좋은것이 마인드가 참 저랑 맞는듯해요 분위기 므흣합니다.클리를 자극하니 색드립을 치며 몸을 베베 꼬면서 느끼는 아라"오빠 혀가 너무 맛있어~~나 너무 흥분되 미칠거같애~~"소중이도 젖어서 미끌미끌역립하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ㅎㅎ그렇게 한 후 그 언냐가 위로 올라오더니 가슴이 출렁 출렁 거리면서 움직이네요기본적으로 애무를 즐기다가 BJ를 하면서 CD를 장착하고 드디어 뜨거운 아라의 안으로~ 쑤욱~ 삽입촉촉하고 감기는 듯한 쪼임 좋고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하는데 점점 반응이 오네요작고 슬림한 언니답게 아주 좁은 소중이젖었지만 진입하는게 쉽지 않을 정도네요아라가 저를 끌어안고 계속되는 딥키스펌핑이 강해지니 물을 더 뿜는 소중이"더 박아줘 지금 너무 좋아~~더 깊이 자기꺼 너무 딱딱해~~"느끼며 뱉는 자극적인 색드립에 짜릿함과 함께 왈칵 나와버린 제 동생들 ㅎㅎ최대한 깊숙히 삽입하고 그대로 발사했습니다발사하는 순간 나오는 아라의 외마디 신음이 너무 야릇합니다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