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유혹하는 고양이상의 와꾸녀 매혹적인 눈빛으로 사로잡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물레방아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9 10:41 컨텐츠 정보 조회 2,95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방문이 열리자 분위기좋은 조명속에 유혹의 눈빛을 날리며 들어오라는 은비언니.. 얼굴과 몸매에서부터 섹기가 가득한 과외선생님처럼 이쁜 가슴과 엉덩이를드러내보이며 저의 성욕을 불살라버리네요...은비와 앉아서 아이컨텍을 하는데 나의 눈빛은 자꾸만 가슴으로만 향해지더군요....먹음직스런 은비를 구석구석 탐하기위해 간단한 샤워를 하고는 침대로 이동...슬림한 몸매를 보고잇으니 치솟은 흥분에 그만 은비를 덮치며 탐해봅니다......앞판 뒷판 구석구석을 핧은후 몸매가 너무나 야하게 느껴져 침대의 끝선에서 엉덩이사이 봉지에 박아넣고 뒷치기 부터 정신없이 은비를 탐햇네요은비 스타일에서 느껴지듯 역시 은비 봉지맛은 따뜻하고 쫄깃하네요.....은비의 흥분한 눈빛과 서로 주고받으며 섹드립까지 날리니..주체할수없이 흥분의 분위기에서 눕혀놓고 뒷치기..뒷치기 자세로만 몇가지의 체위가 나온다는 사실을 은비와 떡치면서새삼 깨닫게 되엇네요...그렇게 한참을 거울을 보면서 흥분된 상태로 떡친후절정에 도달해 맛스런 엉덩이를 부여잡고 저도 모르게 니 봉지는 너무 맛잇어...라며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넉다운 하엿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