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조아] 다음번의 만남이 더 기대가 되는 매니저랄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트럼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0 21:16 컨텐츠 정보 조회 1,11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조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조아] 다음번의 만남이 더 기대가 되는 매니저랄까...본인은 딱히 스타일은 없지만...딱히 꼬집어 보자며 글램과를 선호하는 편이다...와꾸보단 몸매 진상에 가까울지도...기준의 부합하는 조아 미리 예약하고 발걸음을 나선다...예약을 해서인지 별다른 대기 없이 조아의 방으로 입장..조아와의 첫대면..와꾸는 확 이쁘다라는 느낌은 없으나 뭔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외모..성형 느낌제로 자연미를 좋아한다면 높은점수를 줄지도...나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다름아닌 그녀의 실루엣...가느다란 다리부터 이어지는 힢과 잘록한 허리라인...그리고 적당히 부풀어 있는 슴가라인 비율이 상당히 좋은편이었다...실오라기 하나없는 그녀의 몸매를 보고 싶어져서 재빨리 샤워실로~나체의 조아 역시 내느낌은 언제나 그렇듯 정확했다...몸매 하나만을 본다면 딱 좋다 서비스 받고 침대로 돌아와 슬슬 발동걸어보는데 또한번 반전이...조아의 살결 상당히 감촉이 좋다 살을 비비기만하여도 발기가 되어버린...애무 또한 형식적이지 않은 편안한...그리고 뭔가 배려하는듯한...마른애무 틀에밖힌 동선이 아닌 상당히 오랜시간 애무를 받은듯하다...보들보들한 살결 덕분인지 흥분감은 배가된듯하다..여성상위로 시작된 연애 잘록한 허리를 잡고 슬며시 흔들어보는데...서서히 터져나오는 탄성 조금씩 촉촉해지는 아랫도리....정상위로 바꾸고 피치업을하자 점점더 커지는 탄성소리와...불그스레지는 조아의 얼굴 느낀다....아랫도리 또한 폭포수까진 아니였지만 제법 축축히 젖어있는데....가느다란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정점을 향해....벌겋게 달아오른 그녀의 얼굴을 보며 뭔가 만족감을 느낀....캬~~~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