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크라운에서 그렇게 보기힘든 연희 만나고왔습니다

역시나 보기힘든 언니인만큼 만족감도 높았네요

대기는 좀 있었지만 이런 언니 고작 1~2시간 기다려서 만날수있다면

은퇴할 때 까지 연희만 보고싶습니다

방에서 만날때부터 높은 텐션으로 날 반겨주는 연희

이렇게 작고 청순한 언니가 왜 에이스인가 싶었는데

그냥 방에서 대화하는 순간부터 왜 ace인지 느껴버렸습니다.

대화를 하는동안에도 품에 안겨 활짝 웃는게 어찌나 이뻐보였는지

서비스는 없으며 간단히 몸을 씻고나와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시간을 보내보는데..

너무도 깨끗하고 이쁜 아이와 함께하니 누워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즐겁습니다

그래도 이대로 누워있다 끝낼 수는 없기에.. 천천히 공격을 들어가보면

나긋한 신음을 시작으로.. 흥분하는 만큼 신음의 사운드가 커지고 풍성해지는데..

한참동안 연희의 사운드에 심취해 역립을 하다가

연애를 시작할 때는 몸이 어쩜 이렇게 섹스러운지 그냥 정상위 하는데도

자신의 몸을 완전히 나한테 밀착시켜서 더 깊게 박히길 원하는데 .. 어휴

봊이 맛도 너무나 좋았고 그 자세는 정말 유연한 분들아니면

힘들어보이는데 마지막까지 몸을 접고선 유지하는 연희

섹스가 끝난후에도 그녀의 달콤함에 젖어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나 아쉽게 느껴졌고

왜 크라운 Ace인지 제대로 느끼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