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강추로 한타임 딱 비어있다는 시아 소개받고 

중요부위만 대충씻고 환복후 재빠르게 나와 실장님 안내에 따라 시아 만나러 이동!

시아는 클럽을 하지않아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네요

방의 문이 열리고.. 룸필 섹시한 여자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왠 횡재인가 싶었네요

160초반에 슬림하니 피부가 미끌어질듯 탱탱함이 그대로 보입니다 바로 방으로 출동!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 나눠보니 애교도 끼도 엄청나게 많다는 ..ㄷㄷㄷ

그냥 같이 있는 시간 자체가 힐링

얼른 씻고나와 서비스고 뭐고 다필요없이 얼른 박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시아를 눕히고 제가 먼저 들이대봤더니 

업소느낌은 한개도안나고 그냥 쎅 좋아하는 여친같네요

가식적인 반응이 아니라 리얼 활어반응을 보이면서 온몸을 베베꼬우며 어쩔줄 모르는데

크.. 과연 자지 박아주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고민 2초정도 하고 바로 무기착용하고 정자세로 박아줬습니다

다리로 제 몸을 휘어감더니 신음 막터지고 물이 콸콸 쏟아지는게 보통이 아니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체위변환까지 해주고 여상으로 찍어주다가

마무리는 뒤로 돌려놓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진짜 에이스의 진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네요 

끝나고 콘 정리해주고서는 앵겨가지고 달달~하게 날 보면서 끼부리는데

여기에 안넘어 갈 남자 있으면 나와보라그래요....

저는 당연히 홀라당 넘어갔죠 그래서 재접까지 약속했다니까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