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린아이가 마음이 참 이쁘더군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유후유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6 08:41 컨텐츠 정보 조회 2,68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주간 일찍이 볼 일을 마치고 크라운에 들려서미팅 중 최대한 어리고 풋풋한 아이로 부탁드렸습니다요구치가 높다보니 잠시 기다려야된다고 하셔서기다리고 있다가 안내받고 들어섭니다오늘보게될 언니는 태리라는 언니었습니다.첫 만남이였지만 언니 텐션도 좋더라구요확실히 어린아이답게 끼도 많고 발랄하고 통통튀네요..^^샤워 후 물기를 닦고 먼저 침대에 누우니 그녀가 키스부터 해옵니다정말 부드러웠고, 달달했던 키스. 애무자체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태리는 천천히 나의 가슴, 배를지나 그 곳까지 몸을 움직입니다부드러운 bj서비스. 하지만 굉장히 자극적이 느낌참지 못하고 바로 꼽고 싶다고 하니, 콘을씌워주는 태리태리가 위에서 펌프질을 하다가 제가 위로 올라가서다시 한 번 긴 시간동안 펌프질을 하다가다시 그녀를 뒤로 돌려서 완전히 엉덩이를 꽉 쥐어 잡고 펌프질을 하다가왠일이지 싶을정도로 정말 오랜시간 연애를 즐겼습니다태리의 쪼임이 하자가 있다거나 그런거 절대 아니였습니다분명 다른 매니저들보다 잦이를 쪼여오는 봊이의 느낌은 더욱 강했습니다뭔가 사정할것같으면 봊이에서 그것을 막는 느낌이랄까요 ...하여튼 뭔가 굉장히 신기한 기분이였고덕분에 불같이 그녀와 연애를 즐길 수 있었죠사랑스럽게 나를 바라보며 진하게 키스를 해오는 태리참 .... 실장님 이렇게 좋은 언냐를 추천해주시면 ...내 지갑은어쩌라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