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쩌면 미코였기에 방 안은 더 뜨거웠지 않았을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슈프림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7 08:49 컨텐츠 정보 조회 1,8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생각보다 길었던 대기시간.. 하지만 그정도는 참을 수 있었습니다미코를 그동안 너무나 보고싶었거든요핸드폰을 보며 대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나의 시간.. 안내를 받았네요방에서 미코를 만났습니다. 차도녀 느낌에 큰키 슬림한 바디이미 나의 마음은 미코에게 빼앗긴 상태였죠짧게 대화를 끝내고 미코의 손을잡고 탕으로 이동했고간단하게 몸을 씻고 다시 침대로 이동!먼저 나를 눕히고 가볍게 애무를 시작하는 미코미코의 혀는 달콤했고.. 부드러웠고 촉촉했습니다나의 몸을 땅따먹기 하듯 차근차근 공략하기 시작하는 그녀..자지는 아까부터 터질듯 팽창한 상태였지만이대로 그녀와 바로 섹스하긴 너무 아쉬웠죠.. 역립시전!!과하지않은 자연스러운 반응이 참 좋았습니다적절한 수량에 과하지않은 신음소리떡감 역시나 쫄깃한게 아주 좋았습니다미코와 키스를 나누며 자세변경은 따로 하지않고 얼굴을 보며 섹스즐겼네요^^연애가 끝나고, 기분좋게 뽀뽀를 나누고 퇴실했네요!차가워보였던 미코 하지만 그 어떤 여인보다 따듯했던 여자미코가 주말에 나와준다면.. 저는 또 미코를 찾아 올 것 같네요#미코 즐달 포인트①차가운듯한 얼굴.. 하지만 세상 따듯한 성격②170정도에 큰키에 슬림한 바디③애인모드 , Kiss를 좋아하는 모두에게 강추④아담한 스타일이나 하드한 서비스를 원하시면 비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