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야루짱]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나의 잦이는 쌩으로 그녀의 봊이속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갤러헤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7 13:04 컨텐츠 정보 조회 2,02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6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야루짱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에게 금붕어는 즐달의 명소입니다.그러다보니 후기도 많이보고 프로필도 많이보고.....방문할 때마다 즐달을하게되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오늘은 그 동안 후기로 많이 봐왔던 야루짱을 봤습니다.방에 들어가 처음 그녀와 대화를 나눌 때는 정말 섹시하면서도 관능스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죠.섹한 느낌의 얼굴, 그 속에 담겨있는 섹시함그리고 정말 관리가 잘 된 탱글한 몸매까지.차분함속에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얼마지나지 않아 야루짱은 나의 가운을 벗겼고 자신의 홀복도 벗기 시작했죠벗은 그녀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너무나도 관리가 잘 된 상태.야루짱의 손을잡고 탕으로 이동해서 샤워 후 침대에서 서비스도 받았죠그리 길지도 너무나 하드하지 않은 임팩트있는 그녀의 서비스부드럽게 나를 자극하는 그녀의 손길과 혀놀림 참 기분이좋았죠.사실 서비스라기보다는 애무에 더 가깝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서로의 몸을 탐하던 우리는 금새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마냥 참하게 보이던 그녀는 침대에선 섹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그 동안 후기에서 봐왔던 그 반응. 정말 활어 이상의 강력한 반응.가볍게 애무를 마치고 그녀의 꽃잎으로 나의 곧휴를 밀어넣었죠자극적인 기분이였습니다. 물이 많이 흘러 내린 상태하지만 야루짱의 꽃잎은 나의 곧휴를 강하게 물고있었죠더 없이 뜨거웠던 그녀와의 섹스. 뜨겁게 사랑을 즐긴 후의 그녀는 더욱 이뻤습니다.이젠 온전히 나의 여자가 된 기분. 그런기분을 느끼게해준 그녀그렇게 우리는 90분 내내 침대에서 뒹굴고 서로의 몸을 원하고 탐했네요..괜히 후기에 야루짱이 많이 올라오는게 아니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