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쉼 없었던.... 아니 이유의 야한 모습에 쉴 수 없었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만득이꼬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8 18:48 컨텐츠 정보 조회 2,1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한 번...두 번...세 번...내가 이렇게 저돌적이고 성욕이 강한 사람이 아닌데...어쩌면 이유의 야한 모습에 내가 이렇게 변하지 않았나 싶다그게 아니라면 내가 여태 이렇게 흥분한적이 없었다던가...하지만 내가 생각할땐 이유가 흥분했을때의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라...도저히 남자로써 그 모습을 보고 가만 있을 수 없는 순간들...그랬기에 힘들었고 조금은 지쳤지만 계속 들이 댈 수 밖에 없었던 시간...질펀했던 세번의 정사가 끝난 후에도..이유는 쌕쌕거리며 내 품에서 거친 숨을 내뱉고..어쩌면 나는 그 숨결을 더 느끼고 싶었기에 이유를 내 품에 더 꽉 안았던....퇴실전까지 이유의 살결을 느끼다가 인사를하고 나오는데 왜 그렇게 아쉽던지...속궁합이 잘 맞는 여자와 만난다는게 이렇게 위험하다는걸 이번에 첨을 알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