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우유]168 C컵 글래머 콜라병의 S라인 쭉빵몸매!!이런 모델급 애인이 있다면,매일 이렇게 사랑하며 떡을 치고 싶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로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8 21:35 컨텐츠 정보 조회 1,81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6일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공간 ④ 지역 : 건대⑤ 파트너 이름 : 우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벌건 대낮에 급 키가 늘씬한 모델 같은 언니가 보고 싶었습니다. 집 근처에 갈만한 곳이 공간 이라는 생각에 사이트에 전화 번호를 보고 연락을 했지요모델 느낌 나는 170 정도 되는 언니 있냐고 물으니 오시면 큰 대기 없이 보실 만한 모델이 있다고 하시내요차 빼서 바로 가니 5분....?실장님한테 방금 전화 한 사람인데 이런 스타일 언니 보여달라고 하니170 정도 되고 슬림하고 몸매 좋고 가슴 C컵인 우유언니를 추천해 줍니다. 사우나에서 옷 갈아입고, 언니 방에 입장 하며 본 우유언니는 키도 크고 참 이쁩니다. 쌕시하다는 표현도 맞겠더군요.슬림하면서도 뭔가 좀 있어보이는 럭셔리한 느낌도 있습니다. 침대에 걸터 앉아 담배 타임을 가지며, 몇마디 나누니 언니 성격 좋고 붙임성도 좋습니다. 살살 눈으로 웃음짓는데 첫인상이 너무 좋아 아무것도 안 해도 즐탕 일거 같은 생각도 드내요. 그래도 안 할 수는 없지요대화중에 힐끗힐끗 슬립을 입은 우유언니 보니 몸매도 끝내주고 허벅지 그리고 털과 노팬티 차림이더군요. 그것만으로도 똘똘이 바짝 서버립니다. 급 흥분 모드 발동 되네요 언니의 얼굴을 빤히 보고 있으니 오빠 왜? 이러면서 제 똘똘이를 덮석 잡고 키스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BJ도 나름 느낌 있네요그 두가지 행위만으로도 벌써 느낌이 오내요. 서비스고 뭐고 아무것도 필요 없이 그냥 서로 덮치면 될거 같았습니다 ㅋㅋ 물다이 할 시간 따위는 없었고... 있어도 패스... 제 몸 구석구석을 낼름 거리고 서비스 보다는 사랑하는 애인이 오랜만에 만난 것 마냥 서로 탐하기 바쁩니다. 저 또한 언니 몸을 구석구석 빨아주고, 탄력있는 가슴을 잡고 애기 마냥 빠는데 느낌 끝내줍니다. 여기 저기 애무 하고 서로의 소중한 그곳을 빨고, 서로 앵겨서 이건 뭐하는 것인지...방금 빨아본 언니 봉지는 애액으로 이미 쫙~ 젖어있고러브젤이 아닌 애액의 맛은 달콤 하더구요언니 양다리를 쫙 벌리고 제 거시기를 언니 거시기 위에 턱 올려 놓고 CD 장착 해 주네요.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지만, 그래서 살살 달래며 언니 봉지 밀어넣으니, 신음 소리와 콧소리에 맞추어 하나가 되며 살살 밀어넣으니.. 잘 맞내요 연애 할 때 언니의 신음소리와 함께 나오는 색드립에 허리 피스톤 속도는 더 빨라지고요완전 재밌고 흥분 되네요. 신음과 리액션이 아주 좋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우유언니에게 뒷치기를 하고자 했는데, 봉지 둔덕과 힙라인이 봉긋봉긋 왜 이리 쌕시한지몇 번 박으니, 스물스물 느낌이 올라옵니다. 속도를 조금 더 올리니 온 방안이 우유언니의 신음 소리로 가득 찼고요굳이 조절 하고 이럴 필요 있나요? 참고 이런거 없습니다. 절정에 도달 한 그 시점에 깊숙히 넣고 발사키가 큰데 몸이 유연해서 그런지 자세가 잘 나오고요. 뒷치기로 허리 꼭 부여 잡고... 쌌네요 정말 신음소리가 소리로서 사람을 흥분시키는 맛이 있내요. 멋져요. 그리고 살과 살이 착착 맞닿는 그 소리가 제일 멋졌습니다 그녀에게 발사 성공하고 가볍게 키스를 하고 후희를 느끼니 별거 한거도 없는데 아직 저녁도 안됏는데 몸에 진이 쭉 빠지내요ㅋㅋㅋ간만에 서비스 없이 즐거운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언니한테 홀려서 급 훙분해서 몸을 탐하고 넣고 싸고 했는데도 벨이 울리내요. 열심히 한 것 같아 좋습니다나에게 이런 모델급 애인이 있다면, 매일 이렇게 사랑하며 떡을 치고 싶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