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와꾸녀 예지 후기 : 몸매도 서비스도 애인모드도 섹스도 다 좋았어요. 이래서 ACE인가 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체스터쿵쿵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4 13:18 컨텐츠 정보 조회 2,0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새해 첫 달림으로 다오에 가서 아주 괜찮은 끝내주는 매니저를 만났네요그녀의 이름은 예지다오안마 주간조 클럽매니저입니다.개인적으로 아담하면서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를 좋아하는데,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몸매의 예지였습니다.키는 한 160초중반 대로 보이고,군살없이 슬림한 몸매가 아주 좋더군요첫인상은 여리여리한 느낌인데,실제로 만져보면 관리를 따로하는건지 운동하는건지 탄탄합니다.가슴,엉덩이도 은근히 실하게 봉긋하더군요피부도 뽀얗고 좋아요거기에 얼굴도 어찌나 예쁘던지....세련된 느낌과 러블리한 느낌이 동시에 풍기는 매력적인 와꾸!와꾸녀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예쁜 예찌입니다.그리고 원래 비쥬얼이 뛰어나면 서비스는 약한데예지는 서비스도 잘해버리네요.복도에서 클럽서비스로 BJ받자마자 느낌 딱 올정도였습니다.관전클럽서비스로 BJ받고 떡치고, 방으로 들어가 잠시 휴식얘기를 좀 나눠봤는데, 엄청 친절하고 애교있고 착해요아이컨택하면서 눈웃음 칠때 심쿵!물다이서비스 잘합니다. 바디잘타고 애무잘합니다.물다이서비스 받고나온 후에는 서브들이 들어와 서브서비스 해줬네요그리고 마지막으로 섹스!섹스는 케바케니 직접 해보는걸 추천하고,제가 느낀 바로는, 예지는 섹스를 천천히 서서히 타오르듯이 즐깁니다.부드럽게 시작해서 끈적하고 화끈하게 마무리 했네요어떤 스타일인지, 고수형님들은 아시겠죠?서비스 다 받고 후미팅할때 듣기로는 ACE라 하네요마지막으로, 예지 추천해준 정실장님 감사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