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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은우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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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디어 은우를 만나다니 .... 지린다


방에서 은우를 처음으로 만났고 걍 처음 만날때부터 좋았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딱 그 느낌. 빨리 따먹고싶다 이런느낌

몸매는 뭐 기본 .... 심지어 달달한 애교를 장착한 영계

진짜 최근에 크라운으로 와서 Ace로 불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이런 여자와 60분? 당연히 즐거울 수 밖에 없었다

대화하는 내내 내 품에 달라붙어있다가

서로 옷을 벗고 탕에서 몸을 씻겨주는데 부드러운 손길이 너무좋다

은우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이미 풀발기

그걸 본 은우는 당연히 그럴 줄 알앗다는듯 미소를 짓는다

부드럽게 핸플을 하듯 자지를 씻겨주는데

그 손길마저도 너무나 행복한..


침대로 이동해서는 조금 급하게 은우를 눕혔다

은우가 나를 껴안으며 천천히 하자고 이야기를하고 입술에 뽀뽀를 해준다

하지만 도저히.. 은우 앞에서는 진정할수가 없다

내 몸은 급했다 하지만 애무만큼은 세상 소중하고 부드럽게 천천히 했다

은우가 반응하기 시작했다 곧.. 다리 사이에는 물이 잔뜩 고이기 시작했다

은우는 나를 침대에 눕혔다

눈웃음치면서 입술에 뽀뽀해주더니 밑으로 내려가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한다

나와 눈을 마주치며.. 손과 함께 혀로 자지를 자극해주는 은우

콘 씌워주고 쑤욱 합체하는데

야 이건뭐 쪼임까지 좋아버리면 너 진짜 사기캐아니냐?


섹스도 진짜 본인이 즐기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제대로 느끼고

bozi에서 막 꿀물도 질질 흘리고 ....하 너무 좋다

마지막까지 찐한 키스를하며 은우와 시간을 보냈다.. 열정적으로..

은우가 좋았다며 내 품은로 안겨온다.. 사람이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나?

여자친구랑 같이 있는 기분이였다.. 무조건 또본다.. 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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