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선수] 새해 SM하드코어로 안마를 시작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포드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5 12:30 컨텐츠 정보 조회 94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선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수] 새해 SM하드코어로 안마를 시작했다 도착하고 기다니는 동안 방으로 이동해서 안마를 먼저 받으면서 기다리는데 정말 너무 시원합니다.. 노곤노곤하게 안마를 받고나서 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ㅎ섹시한 선수와 담배를 피우며 새해 덕담 하며 난 꼬시는 컨셉으로 정하고담배를 끄고나서 간단하게만 씻자는 나의 말에 선수 언니의 손을 잡고 샤워실로 가서 앞뒤로 중요한 부분만 씻고물기를 닦기위해 나왔는데 침대에 기대서 선수언니를 쳐다보며 살랑살랑 몸을 흔들더니 야동 처럼 옷을 벗는 선수멍하니 쳐다 보다가 나의 몸에 아직 남아있는 물기를 닦다가 멈춰서서 꽃잎과 뒷태,, 다시 그 표정을 보며 넋나간 저를 유혹합니다이윽고 다시 제 손을 잡고 침대에 엎드려 눕게 한뒤 허벅지와 엉덩이부터 시작된 선수의 애무 야한 신음을 내뱉으며 애무 해 주다가 야동 배우 같은 욕설을 내뱉으며 제 엉덩이를 때리고 다시 애무하는 언냐영문도 모른채 맞으며 애무 받는데 기분이 좋은 이유는 제가 변,태끼가 있는걸까요.. 그렇게 애무받다가 합체하고 야한 자세까지 하고 사정한 뒤에 시간이 좀 남았는데 그 시간에도 계속해서 제 존슨을 핸플 해주 듯 만지면서 벨 울리때까지 욕플을,,,이 언냐 그냥 보면 대박입니다선수와의 짜릿한 시간을 보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