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육봉이 레알 터지기직전이어서 발사~ 모델급 최강의 아이.. 민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fsjmie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8 06:42 컨텐츠 정보 조회 1,84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블루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블루 ④ 지역 :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 민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168정도의 꽤 큰 키, 콜라병 몸매에 누가봐도 이쁜 페이스의 민우 대화 좀 나누다가 씻기위해 옷을 벗으니 포개서 걸어주는 이쁜 마음씨의 언니에요. 저의 눈 지그시 바라보더니 옆에 안기며 물컹이는 가슴을 제 팔에 비비적거립니다 ㅎㅎ 저도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기면서 그녀의 속살을 하나둘씩 확인합니다. 튼 살 하나없이 깨끗한 편이네요 샤워하면서 알몸이 된 서로의 몸을 탐합니다. 제가 점심약속이 잡혀있어서 아쉽지만 물다이는 건너뛰어주고 침대에 누워서 키스들어오며 말려 들어가는 제 혀를 감칠나게 빨아줍니다. 탱탱한 젖가슴 빨아주다가 아래로 이동하여 잔잔한 수풀을 헤쳐가며 야금야금 스읍스읍~ 더이상 참지못한 내 육봉은 터질 듯 부풀어 올랐지만 민우는 아랑곳 하지 않고 깊은 bj를 해주다가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나서야 CD착용 후 결합을 허락합니다 그리곤 그녀안을 살며시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미끈미끈하면서 부드러운 봉지 속살은 내것을 잡아먹을 듯한 훌륭한 조임을 보여주네요 야릇하게 입술을 앙하며 흐느끼는 모습이 야합니다 육봉이 레알 터지기직전이어서 발사하고 얘기하는데 애기처럼 옆에서 아히잉 거리는게 너무 귀여워서 훌쩍 들어안고 나와 집으로 데려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꼭 오라는 철석같이 약속했으니 꼼짝없이 다시 봐야겠습니다. 민우의 애교넘치던 모습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